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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집 지키는 개만도 못한지 나만 빼놓고서 남편 생일에 호텔 뷔페에 간 시댁식구들 "우리 루이 대신에 너라도 집 지켜야지." 라는 말에 미친개가 뭔지 보여줬습니다.
3.5K 93 4 업로드: 2025-06-09 19:3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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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바람 피우는 시부모 목격 후 얘기해줬더니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던 남편과 시누이, 결국 집안은 개박살 기생충마냥 눌러앉은 시댁식구들 길바닥에 몰아내고 참교육!
4.8K 104 2 업로드: 2025-06-08 19:30:19
예상 수익: $9.54 ~ $21.47

대기업 일등신붓감이라며 치켜세우더니 하루아침에 실업자되자 카드뺏고 가계부 쓰라는 시모, 이악물고 사업 성공해 시모를 찍소리 못하게 콱 밟아줬습니다ㅋ
5.5K 114 4 업로드: 2025-06-07 19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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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직만하면 석달을 못넘기는 시동생을 큰아버지 회사에 낙하산으로 취직시켜달라는 시모, 간신히 도와줬더니 사장행세에 갑질을 일삼고 횡령까지 하길래 내쫓았습니다!
4.6K 97 6 업로드: 2025-06-06 19:3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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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별 후 60대에 재혼을 하니 시집살이 시키는 며느리.. 너무 화가 나, 며느리에게 한마디 했더니 남편에게 찾아가 사진을 던지는데.. "아버님! 새어머님 젊은 남자랑 바람났어요!"
5.7K 112 6 업로드: 2025-06-05 19:3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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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달동안 지방근무하고 귀가했더니 낯선 사람이 내 집에서 나오는데.. "일주일 전에 이사 왔어요." 처갓집으로 갔더니 경악스런 일들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.
8.4K 138 7 업로드: 2025-06-04 19:3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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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와 남편이 교통사고로 떠난지 3년, 그간 시부를 정성스럽게 모셨는데.. 현관 앞에는 내 짐이 가득찬 캐리어가? 낯선여자가 시부 방에서 나오더니 "이제 넌 필요없으니 나가!"
6.3K 103 3 업로드: 2025-06-03 19:3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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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 후 3일만에 병원에서 실종된 내 아이 6년간 그리워하며 시누의 딸에게 정을 주던 중 조카가 내 지갑속 사진을 보더니 "어, 이거 저인데요?"
10.3K 175 24 업로드: 2025-06-01 19:3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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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고도는시월드 모음 34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6.2K 72 2 업로드: 2025-06-01 15:0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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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 능력이 없는 집안에서 가장 노릇해오던 며느리에게 상견례 이후에 혼수 아무것도 해올 거 없다하니 사부인이 X난리 "나는 어떻게 살라고! 난 이 결혼 반대야!"
12K 170 13 업로드: 2025-05-31 19:3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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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귀한 척 하는 밉상 동서, 조카 준비물 심부름에 동서 차량을 타고 가는데 차의 트렁크 안에서 목격한 건 민망한 속옷과 사진들!? 전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.
8.5K 163 5 업로드: 2025-05-30 19:3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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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사친은 많지만 선은 지킨다더니 출장 복귀 후 목격한건 집 쇼파에누워 여자동창과 찐한 스킨십을 하는 남편?! "넌 친구랑 그런거 하냐?!" 팬티바람으로 쫓아냈습니다ㅋ
7.9K 134 7 업로드: 2025-05-28 19:3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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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아들이 돈을 잘 버니 내 월급은 자기 용돈으로 하자는 시모, 참다못해 시모에게 말했습니다. "내 돈이니까 매달 가계부 꼬박 적어서 내세요."
14.7K 183 8 업로드: 2025-05-27 19:3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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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주 하나 바라는 맘으로 노후자금 털어 아들놈 장가 보냈더니, 돈주면 애 놓겠다던 아들은 그 돈으로 60만원짜리 공연을 보러다녀 아들놈에게 돈 갚으라고 난리쳤습니다.
6.7K 118 2 업로드: 2025-05-26 19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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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삭 입덧을 남편과 같이 하자 시모가 하는 말 "내 아들 밥도 못 먹게 뭐하는 짓이야!" 하며 12첩반상을 내오라길래 엿먹이려 간장접시만 12개 내다줬습니다ㅋ
8K 164 3 업로드: 2025-05-25 19:3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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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고도는시월드 모음 33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10K 113 4 업로드: 2025-05-25 15: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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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파서 고조부 제삿상을 못 차리니 조상제사 걱정하는 시댁, 뒷담화 하는 소리에 30년동안 참은 분노폭발! "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먼저면 너네 오늘 나한테 X어봐!"
12.3K 197 7 업로드: 2025-05-24 19:3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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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문의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하늘로 간 남편의 빈소를 지키지 않는 시모, 상주 방 배게 밑에서 나는 부스럭 소리에 시모가 숨겨둔 남편의 사망 보험금 서류를 발견했습니다.
6.3K 120 6 업로드: 2025-05-23 19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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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마보이 남편을 만든건 다름아닌 시모의 집착 결혼 후 남편 몸을 보던 시모 우리아들 내가 씻겨줘야겠네 그 말을 듣자마자 시모에게 찬물싸대기를 갈겨줬습니다.
10.8K 175 4 업로드: 2025-05-22 19:3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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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도하던 남편이 암에 걸리자, 내연녀가 끝까지 돌보겠다더니 "똥기저귀는 못 치우겠어, 부인이 해요." 하면서 내빼길래 그 기저귀로 참교육 시켜줬습니다ㅋ
6.9K 142 4 업로드: 2025-05-21 19:3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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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라며 나를 싫어하던 시모, 생물학적 친부 유산 30억에 갑자기 간쓸개 빼줄만큼 잘해주더니 "무당이 며늘년 올해 못 넘긴대." 시모의 잘못보낸 카톡하나에 결혼 깨부셨습니다.
9.9K 152 13 업로드: 2025-05-20 19:3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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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20년차, 두집살림 딱 걸린 남편에게 이혼을 고하니 "엄마 병간호 내연녀가 다 했어, 넌 할말 없어." 남편과 시모의 인생을 개박살 내고 나왔습니다ㅋ
17.4K 238 5 업로드: 2025-05-19 19:3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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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다는 이유로 시댁 단톡방에서 강퇴당해 쫓겨나고 대놓고 따돌림을 시키던 와중에 걸려온 큰형님의 전화 "7시까지 어머님댁으로 와" 이판사판 할 생각으로 갔더니..
14.5K 205 16 업로드: 2025-05-18 19:3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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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고도는시월드 모음 32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9K 92 5 업로드: 2025-05-18 15:0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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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하면 몰래 신혼집에 들어와서 새로 산 물건이며 맘에 드는것들을 다 훔쳐가는 시모! 똑같이 시모없을때 시모집 빈집털이 했더니!?
7.8K 152 2 업로드: 2025-05-17 19:3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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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사업자금 대주려 매맞으면서 일하고 혼인무효소송 중 뜻밖의 인연을 만나 악마남편 나락보내고 판사의 부인이 되었습니다ㅋ
9K 141 14 업로드: 2025-05-16 19:3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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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창들과 해외리조트로 놀러갔는데, 파출부였던 나를 무시하는 동창 "남 시중만 들어서 서비스 받는 쪽은 어색하지?" 리조트 사장이 '장모님'하니 기함을 하고 놀라자빠지는데ㅋ
10.7K 141 4 업로드: 2025-05-15 19:3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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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장에 하늘색 한복을 입고 나타난 시누, 시부 옆에 나란히 서서 인사를 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.. "며느리랑 시엄마랑 10살도 차이가 안 난대~"
14.6K 211 6 업로드: 2025-05-11 18:5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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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인 제게 곁은 주지 않던 시모, 어느날 남편이랑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에 제 따귀를 때리는 줄 알았는데 남편 따귀를 때리는데 "애미랑 싸우면 넌 내 아들이 아니야."
13.5K 221 4 업로드: 2025-05-09 19:3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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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내내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편지를 썼더니, 한달 전부터 아내로부터 편지가 도착했고 그 편지를 보낸 발신자는 바로 제 딸이었습니다. "아빠, 너무 외로워 하지마."
4.7K 85 4 업로드: 2025-05-08 19:3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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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가 필요한 아들이 7년 동안 엘리베이터가 없는 회사를 다닐 수 있었던 이유를 알고 난 뒤, 아들의 외국인 노동자 친구에게 당장 달려갔습니다.
7.7K 118 4 업로드: 2025-05-06 19:3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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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혼 후 만난 마녀 시어머니가 석달 뒤 돌아가시고 방에 물건 정리하다 절 위해 준비해뒀던 물건들과 시모가 남긴 메모지의 내용을 보고 전 눈물을 흘렸습니다.
10.2K 159 7 업로드: 2025-05-05 19:3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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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고 도는 시월드 모음 30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14.2K 113 3 업로드: 2025-05-04 15:0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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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부모 일에 죽어도 손대기 싫다는 남편 "내 돈이랑 회사돈 둘 다 빼돌린거 회사에 다 말했어!" 그 말을 듣자 남편은 너무 놀라 숨을 헐떡거리는데..
13.4K 205 4 업로드: 2025-05-03 19:30:20
예상 수익: $26.85 ~ $60.42

시부 생신 때 지는 돈 한푼 안 내고 500만원 돈케익 만들라는 시누에게 그대로 갚아줬습니다ㅋ "주야간 3개 뛰면 500만원 가능해요~ 형님 파이팅!"
21.8K 229 14 업로드: 2025-05-01 19:3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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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면 집 사는데에 돈을 보태야지!" 하는 시모의 말에 어머님 통장 내역을 조사하고 세무서에 넘긴다 했더니 "아..아니, 그게 무슨소리냐..!?" 다리 붙잡고 늘어지는 시모ㅋ
13.7K 186 5 업로드: 2025-04-30 19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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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장드라마 시모처럼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모, 시누가 시집살이가 힘들다길래 "설마, 니 엄마보다 더 하겠니?" 하며 그동안 시모한테 맞아온 흔적을 보여주며 한 마디 했더니..
13.9K 196 14 업로드: 2025-04-29 19:3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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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합본다며 생년월일 알아간 시모, 결혼 후 자꾸 악재가 겹쳐서 걱정하던 중 듣게 된 시모의 충격적인 통화 내용.. "저게 죽어야 우리 아들이 산다는데.. 죽지를 않네?"
11.6K 193 9 업로드: 2025-04-28 19:3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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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돌아가시고 내 돈으로 사는 아빠, 새엄마를 만나고 일주일만에 결혼을 한다는데 "이제 너 알아서 살아." 밖에 둔 내 짐들을 보고 경찰불러 둘을 내쫓았습니다ㅋ
8.1K 161 11 업로드: 2025-04-27 19:3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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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고 도는 시월드 모음 29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12.9K 125 3 업로드: 2025-04-27 15:00:10
예상 수익: $25.79 ~ $58.03

혼전임신으로 결혼 후 반전세에 거주하는 시누와 시모가 합세하여 내 아파트와 바꾸자는데, 그 말에 거부하니 남편은 대출이라도 받아서 주자는 헛소리까지 하는데?
8.8K 157 15 업로드: 2025-04-26 19:30:01
예상 수익: $17.63 ~ $39.66

결혼 2년차, 본인 아들 집이라며 툭하면 신혼집 비번을 따고 집에 오는 시모에게, 이 집에 내가 기여한 돈과 사실을 하나하나 읊어주며 참교육을 시전!
10.2K 161 9 업로드: 2025-04-25 19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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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수 예물 필요없다던 시모는 결혼하자마자 돌변!? "내 아들에 비하면 넌 준비가 안됐으니 몸으로 떼워라!" 그 때부터 시모가 부리는 식모살이가 시작되는데..
13.5K 201 10 업로드: 2025-04-24 19:30:13
예상 수익: $26.92 ~ $60.57

가족행사로 서울에 올라가니 나는 여인숙, 사부인은 호텔방?! "엄마는 아무데서나 자도 되잖아. 장모님이랑은 다르지?" 전 그말을 듣자마자 아들놈 멱살을 잡아던져버렸습니다ㅋ
10.4K 180 19 업로드: 2025-04-23 19:30:03
예상 수익: $20.72 ~ $46.62

차남인 내가 20년 모실동안 무소식, 어머니 돌아가신 뒤 병원 장례하려하니 형이 와서 하는 말 "너 혼자 조의금 꿀꺽하려고?" 그 말에 형에게 싸다구를 한대 갈겼더니..
8.1K 159 12 업로드: 2025-04-22 19:30:22
예상 수익: $16.22 ~ $36.50

시동생 결혼할 적에 친정엄마가 축의금 100만원을 넣자 "있는 것들이 더 하네." 열받은 시모, 얼마 뒤 할머니 조의금으로 5만원 넣길래 시모 지갑을 빼앗아버렸습니다.
13.7K 203 7 업로드: 2025-04-21 19:00:38
예상 수익: $27.43 ~ $61.71

[돌고 도는 시월드 모음 28탄] 사연라디오 | 영상툰 | 실화사연 | 신청사연 | 사연툰 | 사이다사연
11.2K 146 3 업로드: 2025-04-20 14:00:40
예상 수익: $22.46 ~ $50.54

동네에서 아픈 남편을 돌보는 사랑꾼 아내로 불리던 아내 밤마다 치장하고 나가는 걸 모른 척 했지만, 나한테 수면제 먹이고서 내 친구랑 옆방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는데..
8.2K 143 7 업로드: 2025-04-19 20:11:19
예상 수익: $16.39 ~ $36.87

반년은 출장을 나가는 남편, 배타고 출장가는것이 걱정돼 회사에 연락하니 "이길상씨 미혼인데요?" 남편 뒤를 캤더니 총각행세하며 여자랑 동거중이라는데!?
12K 186 6 업로드: 2025-04-18 10:00:32
예상 수익: $23.98 ~ $53.95

뭐든 애교로 해결하는 여우같은 동서, 칠순잔치서 "형님이 하는 짓이 곰탱이라 일복도 많은 거예요" 라길래 전 부치던 반죽을 동서 얼굴에 부어줬습니다ㅋ
20.7K 275 11 업로드: 2025-04-17 19:30:10
예상 수익: $41.34 ~ $93.02